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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M, 비자 파트너십 호재에 랠리...피터 브랜트 "곧 록스타급 암호화폐 된다"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05 [06:45]

XLM, 비자 파트너십 호재에 랠리...피터 브랜트 "곧 록스타급 암호화폐 된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05 [06:45]
스텔라루멘(XLM)

▲ 스텔라루멘(XLM)   

 

스텔라(Stellar, XLM)가 24시간 동안 7% 상승하며 0.36달러 지지선에서 강하게 반등했다. 매수세가 해당 구간을 적극적으로 방어하며 0.52달러 돌파 가능성을 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8월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텔라 거래가는 한때 0.419달러까지 상승했다. 거래량은 5억 6,403만달러로 50.05% 증가했고, 매수세가 유지될 경우 0.42~0.45달러 구간에서 안착 후 0.52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상대강도지수(RSI) 다이버전스가 과열 신호를 보이는 만큼 거래량 유지가 관건이다.

 

비자(Visa)와의 파트너십 소식도 장기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스텔라 네트워크는 비자 결제망에 합류하게 됐으며, 파트너들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거래를 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스텔라의 기관 신뢰도를 높이고 XLM의 유동성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차트 분석 측면에서 스텔라는 대칭 삼각형 패턴을 형성 중이라는 평가도 있다.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이 패턴이 완성될 경우 스텔라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록스타’급 인지도를 얻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시장 분석가들은 단기적으로는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 조정이 이어지고 있어 스텔라가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0.36달러 지지선이 무너지지 않는 것이 핵심이며, 이 구간 방어에 성공하면 상승 구조를 더욱 강화할 수 있다.

 

스텔라의 가격 움직임은 단기 기술적 신호와 장기 호재가 맞물리면서 향후 몇 주간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매수세와 거래량 흐름을 면밀히 주시하며 향후 방향성을 판단해야 할 시점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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