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M, 리플-SEC 소송 종결 반사이익...거래량 240% 오르고 0.5달러 넘보나?
리플(Ripple)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 종결로 엑스알피(XRP)가 규제 명확성을 확보하자, 대표적인 경쟁 코인 스텔라(Stellar, XLM)가 강세 흐름을 타고 급등세를 연출했다.
8월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텔라는 24시간 동안 10.87% 급등하며 0.4594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장중 최저 0.4044달러에서 최고 0.4678달러까지 상승폭을 넓혔고, 일주일 기준 상승률은 16%에 달한다.
이 같은 상승은 엑스알피의 랠리와 직접적으로 맞물린다. 시장에서는 스텔라가 엑스알피와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지만 규제 소송 부담이 없다는 점에서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실제로, 최근 스텔라가 엑스알피 대비 1년 만에 첫 골든크로스를 기록하며 기술적 강세 신호를 보내고 있다.
거래량 역시 크게 증가했다. 24시간 기준 239.16% 급증하며 10억 6,000만 달러에 달했다. 상대강도지수(RSI)도 62.86으로 여전히 과매수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장기적으로는 실사용 확대가 기대된다. 최근 스텔라는 비자(Visa)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플랫폼에 통합되며,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에서의 활용성이 주목받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도 스텔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현재의 긍정적 흐름이 이어질 경우 스텔라는 조만간 0.50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 30일간의 상승률을 고려할 때, 이 목표치는 무리한 수준이 아니라는 게 시장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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