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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부활 신호 켜졌다...3,388% 폭등 가능할까?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8/10 [02:00]

시바이누, 부활 신호 켜졌다...3,388% 폭등 가능할까?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8/10 [02:00]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한동안 잠잠했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과거처럼 폭발적인 상승을 준비 중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사상 최고가 0.00008845달러와 장기 목표 0.00045달러 재돌파 시점에 대한 전망이 주목된다.

 

8월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2021년 10월 28일 강세장 절정기에 0.00008845달러를 기록하며 1억 5,000만%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후 2023년 6월에는 0.000005717달러까지 하락했으나, 2024년 들어 가격이 소수점 아래 다섯째 자리에서 네째 자리 수준으로 올라서며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올해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시바이누는 약 5배 급등해 0.00004534달러를 기록, 2021년 이후 가장 큰 단기 상승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현재 가격은 0.00001290달러로 다시 조정된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역사적 고점 회복 가능성을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트레이딩 플랫폼 체인질리(Changelly)는 시바이누가 빠르면 내년에 0.00008달러를 돌파하고 최대 0.00008599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또한 2027년에는 최소 0.00010398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0.00045달러 목표가에 대해서는 2031년 달성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현재 가격 대비 약 3,388% 상승해야 한다는 뜻이다. 반면 텔레가온(Telegaon)은 시바이누가 0.00008달러에 재진입하기까지 최대 3년이 걸릴 수 있다고 보다 보수적인 전망을 내놨다.

 

시장에서는 시바이누의 변동성이 여전히 크지만, 과거 초대형 상승 경험과 장기 성장 시나리오가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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