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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270달러 간다 vs 고래 매도 폭탄...누가 맞을까?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13 [08:00]

솔라나, 270달러 간다 vs 고래 매도 폭탄...누가 맞을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13 [08:00]
솔라나(Solana, SOL)

▲ 솔라나(Solana, SOL)

 

솔라나(Solana, SOL) 가격이 178달러에서 0.3%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엘리엇 파동 분석가는 270달러 목표가를 제시했지만 고래들이 하루 동안 4,000만 개 이상의 토큰을 매도하며 반대 신호를 보내고 있다.

 

8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더리움이 헤드라인을 장식하기 시작한 이후 솔라나가 뒷자리로 밀려났다고 보도했다. 분산형거래소(DEX) 거래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고래들은 확신하지 못하고 있으며, 대신 서둘러 매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분석가 더차트아티스트(TheChartArtist)는 엘리엇 파동 패턴이 솔라나 가격에 대해 강세 편향을 보이고 있다며 270달러를 목표가로 제시했다. 해당 분석가는 지금까지 솔라나가 엘리엇 파동의 모든 목표를 달성해왔다고 언급하면서, 솔라나가 상승하려면 194달러에서 더 높은 고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40달러에서 저항이 있지만 이를 돌파하고 유지한다면 270달러 도달이 더 많은 상승의 첫 번째 단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솔라나 고래들은 더차트아티스트와 같은 낙관론을 공유하지 않고 있다. 루크온체인(Lookonchain) 데이터에 따르면 3개의 고래 주소가 하루 동안 4,000만 개 이상의 토큰을 매도했다. 고래들은 개인 투자자들보다 매수 및 매도 시점을 정확히 판단하는 데 더 정통하기 때문에, 현재 매도하고 있다면 가까운 미래에 상승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지 않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의 DEX 거래량은 전날 28억 7,000만 달러에서 35억 8,700만 달러로 증가했다. 거래량이 계속 증가하면 솔라나 가격이 약세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있지만, 270달러에 도달하는 비결은 개인 투자자들이 무거운 짐을 지는 것이 아니라 고래들이 토큰을 매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분석가는 단기적 움직임에만 적용되는 전망이라고 밝혔으며, 2025년 이후 장기 솔라나 가격 예측은 훨씬 더 높은 가격에 도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물 솔라나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가능성이 높아지면 더 많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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