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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소각, 체인링크가 돕는다?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17 [03:00]

시바이누 소각, 체인링크가 돕는다?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17 [03:00]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체인링크(Chainlink)와의 통합을 통해 토큰 소각 메커니즘을 강화하며 커뮤니티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24시간 동안 377만 2,366SHIB이 소각 주소로 전송되며 소각률이 1,548% 급등했다.

 

8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초기에 1,000조 개의 발행량을 가졌으나 지금까지 총 410조 7,521억 9,445만 2,269SHIB이 소각돼 현재 유통량은 5,892억 4,780억 5,547만 7,30SHIB 수준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개발자 칼 다이리야(Kaal Dhairya)의 발언이 커뮤니티의 주목을 받았다.

 

 

다이리야는 시바이누가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며, 그 정체성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부에서 제기된 베이스(Base)나 솔라나(Solana) 같은 플랫폼 확장 가능성에 대해, 공식 체인링크 CCIP 버전을 활용하면 이러한 연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체인링크의 CCIP(크로스체인 상호운용 프로토콜) 버전은 모든 전송 과정에서 시바이누를 이더리움에서 자동 소각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체인링크 팀과 공동 개발 및 감사를 거쳐 완성된 기능으로, 시바이누뿐 아니라 BONE, LEASH, TREAT 등 시바이누 생태계의 네 가지 토큰 모두에 적용된다.

 

특히 CCIP는 올해 5월 솔라나 메인넷에서 v1.6 업그레이드가 가동되며, 시바이누 같은 프로젝트가 CCIP 기반 토큰을 솔라나 생태계로 확장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다이리야는 이를 통해 다른 플랫폼에서도 시바이누가 활용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토큰 소각이 반드시 동반된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시바이누는 단순 거래 외에도 체인 간 전송 과정에서 공급량을 줄이는 구조적 메커니즘을 갖추게 됐다. 이는 장기적으로 토큰 희소성을 높이고 가격 안정성 확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커뮤니티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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