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1만 5,000달러 붕괴 위기...체인링크, 급락장 속 유일한 승자로 주목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급락하며 투자자 불안을 키우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11만 5,500달러까지 밀려났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710억 달러 증발했다. 그러나 체인링크(Chainlink, LINK)는 오히려 9% 상승하며 시장 하락세를 거스르는 모습을 보였다.
8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Financial Services Agency)은 올해 안에 JPYC가 발행하는 첫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승인할 계획이다. JPYC는 자금이체업체 등록을 마친 뒤 본격 유통에 나선다. 이와 동시에 토큰화 자산 운용 규모가 2,7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이더리움(Ethereum, ETH)이 기관 투자와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핵심 기반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은 3조 8,500억 달러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알래스카 회담 이후 고조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시장은 단기적으로 3조 8,100억 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며, 반등 시에는 3조 8,900억 달러 회복이 단기 목표가 될 수 있다.
비트코인은 11만 5,000달러 지지선 위에서 간신히 버티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가 중립선 50 아래로 떨어지면서 매수세 약화와 하락 전환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추가 매도세가 이어질 경우 비트코인은 11만 2,256달러 지지선까지 밀릴 수 있으며, 반대로 반등에 성공할 경우 11만 7,261달러 회복 후 12만 달러 재도전을 시도할 수 있다.
체인링크는 비트코인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24.65달러에 거래되며 뚜렷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기술적 지표인 파라볼릭 SAR은 현재 양봉 아래에 위치해 상승 추세가 유효함을 보여준다. 매수세가 강화될 경우 단기 목표는 26.73달러, 이후 30달러 돌파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반면 매도 압력이 늘어나면 22.63달러까지 후퇴할 수 있으며, 더 큰 조정 시 19.88달러까지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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