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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장 아직 안 끝났다...비트코인·이더리움, 9~10월 대반격 준비 중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19 [11:07]

강세장 아직 안 끝났다...비트코인·이더리움, 9~10월 대반격 준비 중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19 [11:07]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단기 조정을 겪으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여전히 중기적 상승 가능성이 유효하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투자자들은 단기 변동성에 휘둘리기보다 향후 9~10월 재도전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마일스 도이처(Miles Deutscher)는 8월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마일스 도이처 파이낸스(Miles Deutscher Finance)를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기술적 흐름, 알트코인 전략, 그리고 투자 심리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고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최근 하락 추세선 내부로 되돌아가며 약세 흐름을 보였지만, 고점 돌파 여부가 여전히 핵심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더리움의 경우 주간 차트에서 4,000달러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지만, 단기 차트에서는 하락 재테스트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4,190달러에서 4,279달러 구간은 수요가 집중된 주요 지점으로, 반등이 발생한다면 추가 상승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도이처는 전체 시장 사이클을 짚으며, 일부 투자자들이 이미 고점 국면을 우려하는 반면 실제로는 아직 과열 단계에 진입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2021년과 달리 이번 사이클은 유동성과 온체인 지표, 거시경제 환경에서 뚜렷한 차별성을 보이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6개월차 조정 구간은 종종 베어 트랩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스테이블코인 비중을 40~50% 유지해 변동성에 대응하면서 기회가 열릴 때 유동성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체인링크(Link)를 중심으로 일부 강세 포지션을 유지하고, 파이 코인(Pi Coin), ENA, MW 같은 알트코인을 테마별로 매수해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이처는 영상 말미에서 이더리움 트레저리 매수 대기 자금 약 270억 달러와 숏 스퀴즈 가능성을 장기적 상승 촉매로 꼽으며, 현재 조정은 오히려 다음 상승 국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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