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7개월 만에 처음으로 26달러를 돌파하며 강력한 온체인 지표와 함께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갑 생성과 거래 활동 모두가 올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가격 랠리의 기반이 다져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월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는 지난 17일 9,813개 지갑이 최소 한 건의 전송을 기록했고, 다음 날에는 9,625개의 신규 지갑이 생성되며 2025년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이와 동시에 체인링크 가격은 18일 26달러를 돌파하며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24달러로 소폭 조정됐다.
샌티먼트는 활성 주소가 6,463개로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10만 달러 이상 규모의 고래 거래도 4,624건으로 7개월 만에 정점을 찍었다고 밝혔다. 또한 투자 심리가 뚜렷하게 개선돼 긍정적인 발언이 부정적인 발언을 3.3대 1로 앞서며 2월 1일 이후 가장 강한 낙관론이 확인됐다.
시장 전문가 모어 크립토 온라인(More Crypto Online)은 엘리엇 파동 분석을 근거로 체인링크의 주요 목표가로 31달러와 47달러를 제시했다. 그는 13달러를 핵심 지지선이자 상승 구조가 무효화되는 ‘마지노선’으로 지목했다. 장기적으로는 68달러, 85달러, 122달러, 158달러, 219달러 등 확장 목표 구간도 존재하며, 이는 2021년 5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52.88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다른 애널리스트들도 잇달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크립토 불릿(Crypto Bullet)은 체인링크가 20달러 부근의 피보나치 0.618 구간을 회복한 뒤 상승 3파동 국면에 들어섰다고 진단했으며,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 역시 29달러와 46달러를 차기 목표로 제시했다. 그는 체인링크가 장기 상승 채널 상단에 맞닿으며 46달러 돌파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체인링크는 최근 저점인 13달러 부근에서 52% 이상 급등하며 18.93달러를 돌파한 후 26달러까지 상승했다. 중장기적으로는 2025년 말에서 2026년 초 사이 50~55달러 구간 진입 가능성이 제기되며, 네트워크 지표가 이를 뒷받침할 경우 강력한 상승 랠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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