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3,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투자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불과 2022년 FTX 붕괴 이후 9달러 밑으로 떨어졌던 솔라나는 이후 여러 차례 최고가를 경신하며 올해 293.31달러까지 올랐다.
8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암호화폐 가격 예측 플랫폼 체인질리(Changelly)는 솔라나가 오는 2032년 7월쯤 3,0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경우 솔라나는 현재가 대비 약 1,621.22% 상승해 최대 3,091.83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
다만 또 다른 분석 플랫폼 텔레가온(Telegaon)은 더 보수적인 입장을 보였다. 텔레가온은 솔라나가 2035년에서 2040년 사이 3,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으며, 최대 3,567.89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가 대비 약 1,886.24%의 상승률에 해당한다.
일각에서는 솔라나가 이보다 더 빠르게 3,00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여러 전문가들은 향후 몇 년간 암호화폐 시장이 대규모 상승장을 맞을 수 있으며, 비트코인(Bitcoin, BTC)이 이번 10년 말까지 10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 경우 솔라나 역시 시장 전반의 급등 흐름 속에서 조기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다수의 솔라나 현물 ETF 승인 여부가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친(親)암호화폐 기조를 보이고 있는 SEC가 올해 안에 첫 솔라나 ETF를 승인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이는 기관 자금 유입을 촉진해 솔라나의 3,000달러 돌파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