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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은 약하다"...체인링크, '컵앤핸들' 패턴 형성 후 50달러 넘본다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20 [14:05]

"저항은 약하다"...체인링크, '컵앤핸들' 패턴 형성 후 50달러 넘본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20 [14:05]
체인링크(LINK)

▲ 체인링크(LINK) 

 

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최근 26달러를 돌파하며 2023년 말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현재는 24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온체인 지표와 네트워크 확장성은 강세 구조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30달러 돌파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8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체인링크 가격은 4월 10달러 이하 저점에서 반등해 26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왔다. 현재 가격은 24.65달러지만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18.87달러 위에 자리잡고 있어 기술적 구조는 여전히 불리시한 상황이다. 가격이 26~30달러 수요 구간에서 안착한다면 전형적인 컵앤핸들 패턴을 형성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해 강력한 저항선이었던 26~30달러 구간은 이번에도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평균 방향성 지수(ADX)가 35.57을 기록하며 추세 강도를 확인했고, 20달러 지지선 역시 재테스트 구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체인링크는 6월 이후 계속해서 고점을 높여왔다는 점에서 상승 구조가 뚜렷하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8월 17일 하루 동안 9,813개의 지갑에서 거래가 발생했고, 다음날 신규 지갑 9,625개가 생성되며 연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샌티먼트(Santiment)는 이러한 지갑 활동 급증이 네트워크 참여 확대를 보여주는 강력한 신호라고 분석했다.

 

체인링크는 또한 데이터 스트림(Data Streams)을 통해 애플(AAPL), QQQ, 엔비디아(NVDA) 등 전통 금융 자산의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체인링크 리저브(Chainlink Reserve) 도입을 통해 토큰 유틸리티와 네트워크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도 장기적 호재로 평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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