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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1년 간 80% 급등...업계 전문가 "장기 목표가 8만 달러"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21 [10:55]

이더리움, 1년 간 80% 급등...업계 전문가 "장기 목표가 8만 달러"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21 [10:55]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글로벌 경제 인프라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전망 속에 장기적으로 8만 달러 가격 목표가 제시됐다.

 

8월 20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뉴스 플랫폼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이더리얼라이즈(Etherealize) 최고경영자 비벡 라만(Vivek Raman)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더리움이 세계 경제의 장부 역할을 하며 장기적으로 10조 달러 자산 가치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토대로 이더리움의 잠재적 가격을 8만 달러로 제시했다.

 

라만은 이더리움이 ‘디지털 오일’로 불리며 월가의 자본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토큰화가 본격화되면서 금융 시스템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구조적 변화가 이더리움 가치 상승의 근거라고 덧붙였다.

 

라만은 서클(Circle)과 같은 기업 가치가 수십 배 평가를 받는 상황에서 이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가치 역시 재평가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규제 환경의 변화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이더리움 생태계 기업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현재는 분위기가 전환돼 이더리움이 규제 리스크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라만은 이를 “역풍이 순풍으로 바뀌는 시점”이라고 표현했다.

 

라만은 끝으로 “우리는 단순히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아니라, 글로벌 경제 전체를 지탱할 인프라를 만들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더리움의 장기적 성장을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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