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 이후 단기 변동성을 겪었지만 현재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은 8월 22일 시작되는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과 9월로 예상되는 기준금리 0.25% 인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8월 21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1만 4,0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며 4시간 차트에서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상황이다. 이더리움은 상승 채널 패턴 안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으며, XRP는 3달러 선을 회복하지 못한 채 2.94달러 부근에서 저항을 받고 있다.
비트코인은 11만 1,980달러 지지선 위에서 횡보 중이다. 앞서 급락 과정에서 50·200 지수이동평균선이 교차하며 데드크로스가 형성됐다. 상대강도지수(RSI)는 39로 과매도 영역 위에서 평행선을 그리며 매도 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나,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시그널선을 상향 돌파하며 매수 모멘텀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만약 11만 1,980달러를 하향 돌파할 경우, 7월 4일 저점인 10만 8,779달러까지 밀릴 수 있으며 반대로 반등할 경우 11만 6,010달러가 첫 목표가 된다.
이더리움은 하루 전 6.39% 반등을 기록한 뒤 상승 채널 하단 지지선을 기반으로 재차 상승을 모색하고 있다. 목표치는 사상 최고가인 4,868달러와 심리적 저항선 5,000달러로 설정되며, 채널 상단을 돌파하는지가 관건이다. 일일 RSI는 57로 중립 구간에 머물며 매수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MACD는 이틀 전 시그널선 아래로 떨어지며 약세 신호를 강화했다. 만약 반등이 꺾일 경우, 하단 지지선인 4,094달러까지 후퇴할 수 있다.
XRP는 1.50% 이상 하락하며 50일 이동평균선인 2.94달러에서 저항을 받았다. 현재는 2.85달러 지지선을 유지 중인데, 이는 6월 22일 저점 1.90달러와 7월 18일 고점 3.66달러를 기준으로 한 38.2% 되돌림 자리다. 만약 이 지지가 무너지면 100일 이동평균선인 2.73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 반대로 반등에 성공할 경우, 3.34달러 저항을 재차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