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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매도 경고에도...이더리움, 4,000달러 방어전 돌입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8/22 [16:16]

과매도 경고에도...이더리움, 4,000달러 방어전 돌입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8/22 [16:16]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4,150달러 선에서 회복세를 보이며 4,250달러를 회복했지만, 4,300달러 저항선 돌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단기적으로 반등이 시도되고 있으나, 주요 저항 구간을 넘지 못하면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8월 22(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최근 4,065달러 저점을 기록한 뒤 반등해 23.6% 되돌림 구간을 회복했으나, 4,350달러 부근의 61.8% 되돌림 구간과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돌파에 실패했다. 현재 시세는 4,300달러 저항선과 하락 추세선에 막히며 상승 모멘텀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기술적으로는 4,385달러 돌파 여부가 단기 추세 전환의 관건이다. 이 구간을 넘어서면 4,450달러, 나아가 4,500달러에서 4,550달러까지의 상방 저항을 시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반대로 4,300달러를 넘지 못하면 추가 매도 압력이 강화될 수 있다.

 

하방 지지선은 4,220달러와 4,180달러로 제시된다. 특히 4,180달러가 붕괴될 경우 4,120달러까지의 후퇴가 예상되며, 4,065달러와 4,000달러가 다음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는 단기 조정이 장기 약세로 확산될 수 있는 위험 요인으로 평가된다.

 

차트 지표상 상대강도지수(RSI)는 중립 수준을 하회하고 있으며,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Stoch)는 과매도 영역에 진입한 상태다. 이는 단기적으로 매도세가 우세하다는 점을 시사하지만, 동시에 과매도 구간에서는 반등 시그널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결국 이더리움은 4,300달러 저항 돌파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지을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단기 지지선이 방어된다면 재차 반등 기회를 모색할 수 있으나 지지선이 무너지면 4,000달러 테스트까지 열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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