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지자로 잘 알려진 샘슨 모우(Samson Mow)가 비트코인이 다시 상승 랠리를 시작할 시점을 예측하며, 이더리움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강한 믿음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 지배력이 강화될 때 가격이 본격적으로 반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8월 22(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샘슨 모우는 최근 트위터에서 비트코인의 시장 지배력이 높아지지 않는 한 현재 가격대에서 강한 반등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지배력을 되찾는 순간 새로운 상승장이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투자사 10T 홀딩스와 1라운드테이블 파트너스 창립자인 댄 타피에로(Dan Tapiero)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강세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힌 것과는 정반대의 입장을 보였다. 모우는 이더리움이 이미 최근 단기 급등락의 마지막 단계에 도달했으며, 결국 비트코인 대비 장기 하락 추세로 돌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샘슨 모우는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반복하며, 이번 조정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과정일 뿐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핵심 자산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더리움과의 비교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평가했다.
이와 같은 분석은 비트코인 지지자들에게는 확신을 주지만, 이더리움 투자자들에게는 불편한 메시지로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모우의 주장처럼 비트코인의 지배력이 높아지고 장기 상승 사이클이 재개된다면,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도 새로운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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