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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강세장 초기"... 비트코인·이더리움, 진짜 랠리는 이제 시작?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25 [13:12]

톰 리 "강세장 초기"... 비트코인·이더리움, 진짜 랠리는 이제 시작?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25 [13:12]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강세장이 이미 상당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음에도 아직 초기 단계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펀드스트랫의 톰 리(Tom Lee)는 전통 금융권이 여전히 암호화폐 수용에 소극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본격적인 상승세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8월 25(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는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유럽 인턴들의 암호화폐 보유율 변화를 근거로 삼았다. 2022년 당시 63%가 비트코인(Bitcoin, BTC)을 보유했으나 현재는 12%로 급락했고, 이더리움(Ethereum, ETH)도 감소했다. 반면 엑스알피(XRP)는 0%에서 5%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 댄 타피에로(Dan Tapiero)는 2026년을 암호화폐의 ‘대호황기’로 전망하며, 향후 몇 년간 전 세계 금융시장에서 암호화폐 수용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리의 기업 비트마인(Bitmine)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더리움을 보유한 기업으로, 아캄 인텔리전스(Arkham Intelligence) 자료에 따르면 규모는 70억 달러를 넘어섰다. 리는 과거 이더리움이 이미 6,000달러에 거래됐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최근 이더리움은 4,945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며 기업 채택 확대와 이더리움 현물 ETF 유입 효과를 입증했다. 강세장의 동력이 기관과 기업 차원에서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전통 금융권의 참여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의 암호화폐 시장이 또 다른 성장 국면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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