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Cardano, ADA) 가격이 주요 지지 구간을 재차 확인하며, 대규모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현물 ETF 결정 지연이 단기적인 불확실성으로 작용하고 있다.
8월 27(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최근 조정 과정에서 0.84달러 지지선을 다시 테스트한 뒤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SEC가 그레이스케일의 카르다노 현물 ETF 승인 결정을 10월 26일로 연기했다고 발표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카르다노는 8월 초 돌파 이후 0.84달러~0.96달러 범위에서 거래돼 왔으며, 8월 14일에는 1.02달러로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비트코인(Bitcoin, BTC)의 급락 여파로 0.84달러까지 밀렸고, 이후 다시 반등 시도를 하고 있다.
애널리스트 크립토 불릿(Crypto Bullet)은 카르다노가 지난 사이클과 유사한 패턴을 따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2019~2020년 형성된 쌍바닥 이후 강세 랠리로 3.09달러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과거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도 재축적 구간을 지나 최종적으로 1.70달러~2.10달러 구간을 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시장 참여자 세바스찬(Sebastian)은 카르다노의 단기 흐름은 비트코인의 방향성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카르다노가 0.90달러 저항선을 회복하지 못하면 0.80달러 지지선까지 후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대로 불 플래그 상단을 돌파할 경우 1.2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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