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과 시바이누(SHIB) 중 어느 밈코인이 더 나은 선택인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월 2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지난 1년 동안 일론 머스크와 정치적 이슈에 크게 휘둘리며 변동성을 겪었고, 시바이누는 탈중앙화 거래소와 메타버스 활용 등 실사용을 확대했지만 과도한 공급량이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다.
도지코인은 현재 약 0.22달러로 시가총액 330억 달러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선 캠페인과 머스크의 발언이 맞물리며 단기간 다섯 배 가까이 급등한 바 있다. 그러나 미국 정부의 활용 계획이 없다는 발표 이후 투기적 열기는 식었고, 가격은 1년 가까이 좁은 범위에 갇혀 있다.
반면 시바이누는 시바스왑을 통해 스테이킹, 자산 거래, 메타버스 참여 기능 등을 갖추며 도지코인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약 600조 개에 달하는 공급량 때문에 가격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다. 1달러에 도달하려면 대규모 소각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낮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전문가들은 두 코인 모두 인터넷 문화와 바이럴 열풍에 기댄 투기적 성격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도지코인이 결제 수단으로 일부 인정을 받고 있음에도 시바이누가 더 다양한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매력적일 수 있지만, 구조적 한계로 인해 주류 자산으로 자리잡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결국 도지코인과 시바이누 모두 장기 투자 대상으로 보기에는 위험성이 크며, 투자자는 두 코인을 ‘투자’보다는 ‘도박’에 가까운 선택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결론이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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