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각각 전략적 비축 논의와 6만 달러 목표 전망 속에서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을 비롯한 주요 국가의 움직임과 옵션 만기, 기술적 지표가 맞물리면서 두 자산 모두 강력한 상승 동력을 축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8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이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을 검토하고 있으며, 미국과 필리핀, 브라질 등 여러 국가도 유사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11만 1,000달러 구간에서 비트코인 매수를 진행했고, 단기적으로 12만 달러까지 반등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이비스는 일본이 비트코인 ETF 도입과 세제 개편을 병행하면서 암호화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 논의가 본격화되면 다른 국가들도 경쟁적으로 동참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도 비트코인은 12만 달러를 돌파할 경우 새로운 상승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한편 이더리움은 옵션 만기와 함께 거대한 가격 변동 가능성이 예고됐다. 오는 금요일 만기되는 50억 달러 규모의 옵션 계약은 시장 전반에 강세 전략이 우세해 단기적으로 5,000달러 돌파를 자극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이더리움은 4,800달러 전후에서 주요 저항선과 맞서고 있다.
다만 데이비스는 이더리움 출금 대기 물량이 100만개를 돌파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단기적으로 매도 압력이 불거질 수 있음을 경고했다. 다만 출금 속도가 하루 4만개 수준으로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시장 충격은 점진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술적 분석을 근거로 이더리움이 4,800달러 돌파에 성공할 경우 강력한 모멘텀을 얻을 수 있으며, 단기 조정 시에도 3,800~4,000달러 구간이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7,500달러까지 확장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