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Stellar, XLM)가 1,000만 계정 돌파를 눈앞에 두며 기관 채택 확대를 기반으로 의미 있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트워크 활성 지갑은 969만 개를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5,000~6,000개 신규 주소가 꾸준히 추가되고 있다.
8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스텔라의 성장은 단순한 개인 투자자 투기 수요를 넘어 기업용 결제, 토큰화 예금, 국경 간 송금 부문에서 본격적인 채택이 늘어난 결과다. 현재 네트워크에는 1억 5,000만 달러 이상의 총 예치자산(TVL)이 잠겨 있으며, 지갑 생성 추세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스텔라는 다른 과열 자산들과 달리 조용히 금융권 신뢰도를 쌓아왔다. 머니그램(MoneyGram), 서클(Circle)과의 협력뿐만 아니라 중앙은행 및 핀테크 기업 버사뱅크(VersaBank)와의 파일럿 프로젝트에서도 활용되며 글로벌 금융 인프라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다. 버사뱅크는 스텔라, 이더리움, 알고랜드에서 토큰화 예금 USDVB 테스트를 진행하며 확장성과 규제 친화성을 검증 중이다.
이 같은 기관 자금 유입은 일시적 반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유동성과 장기 신뢰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분석가들은 스텔라가 0.50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기관 수요가 가격 상승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현재 스텔라는 약 0.38달러에서 거래되며 핵심 지지선을 지키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중립권에 머물러 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패턴은 약세 압력이 완화되는 신호를 보인다. 단기 목표는 0.42~0.44달러, 중기 목표는 0.48~.57달러로 제시되며, 저항선 0.50달러 돌파 시 0.60~0.77달러 구간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다만 0.37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0.29달러까지 하락할 위험도 남아 있다. 그럼에도 네트워크 활성 계정이 1,000만 개에 근접한 현 상황은 스텔라의 장기적 성장세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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