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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0.2달러에서 폭발 준비? 고래 매집+ETF 승인 대기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29 [22:14]

도지코인, 0.2달러에서 폭발 준비? 고래 매집+ETF 승인 대기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29 [22:14]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최근 시장 급락 후 0.2달러까지 하락했지만, 이는 고래들의 재매수 기회를 제공하며 향후 가격 반등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일부 분석가들은 도지코인이 이번 상승세를 발판으로 두 배 이상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8월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뉴스BTC에 따르면, 가명 분석가 프로젝트신디케이트(ProjectSyndicate)는 도지코인의 주요 상승 요인을 제시하며 연중 최고가 경신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현재 0.15~0.16달러 구간이 핵심 매집 구간이라고 지적했으며, 이 구간이 유지된다면 추가적인 반등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도지코인은 0.22달러 부근 지지를 시도하고 있으나 매도 압력으로 0.2달러가 주요 지지선으로 부각됐다. 0.15~0.16달러 범위는 장기 매집 구간으로, 하방 돌파 시 이 가격대가 재테스트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고래들의 매수세는 여전히 견고하며, 거래소에서 대규모 인출이 이어지고 있다.

 

또 다른 촉매로는 도지코인 현물 ETF 승인 기대가 꼽힌다. 현재 복수의 기업이 ETF 승인을 신청했으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결정을 미루고 있다. 만약 승인이 이루어진다면 기관 자금 유입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도지코인의 새로운 활용처도 가격 상승 요인으로 제시됐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의 디파이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도지OS(DogeOS) 출시가 투자자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는 도지코인의 사용성과 수요를 확대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 과거 강세장을 이끈 지표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가격은 0.25달러를 회복한 뒤 0.34~0.40달러, 나아가 0.5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기대가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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