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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200달러 지지! 기관 다음 목표는 280달러…기관 매수·ETF 기대감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31 [08:30]

솔라나 200달러 지지! 기관 다음 목표는 280달러…기관 매수·ETF 기대감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31 [08:30]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기관 자금 유입과 ETF 기대감에 힘입어 200달러 선 위에서 강세를 이어가며 280달러 돌파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기술적 지표와 거래량도 상승세를 뒷받침하며 시장 주목을 끌고 있다.

 

8월 3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트레이딩뉴스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217달러 고점을 찍은 뒤 200.56달러에 거래되며 주간 기준 17% 상승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15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월간 파생상품 거래량은 438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해 강력한 매수세와 시장 신뢰를 입증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들은 420만 SOL 이상을 보유 중이며, 이는 약 8억 7,900만 달러 규모에 해당한다. 유펙시(Upexi), 디파이 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 Corp), 엑소더스 무브먼트(Exodus Movement) 등 기업들이 솔라나 매입을 확대했으며, 판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 등 주요 펀드들도 신규 배분을 준비 중이다.

 

ETF 기대감은 또 다른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트와이즈(Bitwise)와 21셰어스(21Shares)가 이미 현물 SOL ETF를 신청했으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결정은 10월로 예상된다. 승인 시 솔라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경험했던 것처럼 전통 금융 자금을 흡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채택 확대도 두드러진다. 미국 상무부는 경제 데이터 발행에 솔라나 블록체인을 통합했고, 디파이 프로토콜과 NFT 프로젝트들도 낮은 수수료와 빠른 처리 속도를 이유로 솔라나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활용은 솔라나를 금융 결제뿐 아니라 디지털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게 하고 있다.

 

기술적으로 솔라나는 200달러 위에서 상승 채널을 유지 중이다. 주요 저항선은 215~230달러 구간이며 이를 돌파할 경우 240달러, 나아가 270~280달러 목표가 제시됐다. 반대로 197달러와 192달러가 단기 지지선으로, 이탈 시 168달러까지 하락 가능성이 언급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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