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적인 ‘전량 매도’ 메시지에 흔들리지 말고 데이터와 비즈니스 사이클에 집중하라는 경고 속에 이더리움(Ethereum, ETH)의 정상적 조정 구간과 체인링크(Chianlink, LINK)·카르다노(Cardano, ADA)의 유사한 초기 강세 구조, 무리한 갈아타기 경계가 핵심으로 부각됐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8월 31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일부 인플루언서들의 ‘전량 매도’ 동시 게시가 반복되는 전형적인 사이클 조작"이라며, "공포에 휘둘리지 말고 데이터와 매크로 지표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기관 유입과 알트코인 현물 ETF 준비 흐름을 거론하며 감정적 대응보다 체계적 전략 수립을 강조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에 대해서는 시장 조작 논란이 매 사이클에서 관찰된다면서도 투자 판단은 유동성 사이클과 위험자산 선호의 변화에 근거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포·과열 사이의 심리적 변동이 심화되는 구간일수록 개인 투자자는 리스크 관리 원칙을 재확인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더리움은 사상 최고가 인근에서 맞는 저항·조정이 지난 사이클과 유사한 정상적 패턴이라는 해석을 제시했다. 감바데요는 일간 20일·50일 이동평균 사이 박스를 핵심 관전 포인트로 제시하며, 하방 1차 지지로 약 3,900달러를, 상방에서는 4,400~4,500달러 회복이 초기 강세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체인링크와 카르다노는 펀더멘털이 다르지만 가격 구조와 조정 리듬이 놀라울 만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감바데요는 "체인링크과 카르다노의 리스크 스코어는 각각 44, 37로 과열 이전의 저위험 구간에 있다. 특정 알트가 먼저 치고 나갈 때 추격 매수나 갈아타기 유혹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상 말미에서는 "현재를 알트코인 강세장 전개 이전의 준비 단계로 규정하고, 리스크 모델을 활용한 이익 실현·재배분 규칙과 멘탈 관리가 성과를 가를 것"이라고 정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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