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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크, 상승세 끝자락 경고 나왔다..."메가폰 페턴 위험"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8/31 [19:40]

체인링크, 상승세 끝자락 경고 나왔다..."메가폰 페턴 위험"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8/31 [19:40]
체인링크(LINK)/챗gpt 생성 이미지

▲ 체인링크(LINK)/챗gpt 생성 이미지     

 

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지난 1년간 109% 이상 상승하며 강세 흐름을 보였지만, 최근 일주일간 9% 이상 하락하며 피로감이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온체인 지표와 기술적 차트 모두 단기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8월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체인링크의 유통량 중 수익 구간에 있는 비중은 8월 29일 기준 87.4%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앞서 8월 20일에는 이 수치가 97.5%까지 치솟으며 가격이 26.45달러까지 급등했으나 곧바로 24.82달러로 6% 이상 되돌림을 겪었다. 차익 실현 압력이 크게 누적된 신호로 풀이된다.

 

자본 유입을 나타내는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 지표 역시 8월 22일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다 8월 29일에는 음수 영역으로 전환됐다. 이는 매수세 약화와 자금 유출을 시사하며, 단기적 매도 압력 가능성을 강화하는 신호로 지목됐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일봉 차트는 경고음을 내고 있다. 체인링크는 현재 23.31달러에 거래되며 상승 쐐기형 패턴의 상단부에 위치해 있다. 이 패턴은 종종 상승 모멘텀 소진과 이어지는 하락 반전과 연결되는 구조로 알려져 있다.

 

단기적으로 주목할 가격선은 22.84달러이며, 이를 하회할 경우 21.36달러가 다음 지지 구간으로 열린다. 과거 유사한 국면에서 6%~19% 조정이 발생했던 만큼 추가 하락 위험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 뒤따른다.

 

다만 가격이 25.96달러를 회복할 경우 단기 반등은 가능하다. 그러나 이번 상승이 유효해지려면 27.88달러 돌파가 필요하며, 이를 확실히 상향 돌파하지 못하면 장기 피로감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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