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ereum, ETH)이 비트코인(Bitcoin, BTC)을 넘어설 것이라는 조셉 루빈(Joseph Lubin)의 초강세 발언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이더리움 가격이 현재 수준에서 100배 상승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조차 충분히 낙관적인 전망이 아니라고 단언했다.
8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컨센시스(Consensys) 최고경영자 루빈은 이더리움이 결국 비트코인의 통화 기반을 뒤집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기존 금융 인프라를 대체할 탈중앙화 기반을 제공할 것이며, 기관 자금 유입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루빈은 또한 이더리움이 월스트리트 기관들의 스테이킹 대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금융 기관들이 탈중앙화 네트워크에서 운영되기 위해 반드시 스테이킹하고 검증자를 운영하며 L2와 L3 솔루션을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이더리움이 단순한 암호화폐를 넘어 금융 시스템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임을 시사한다.
그는 이더리움의 성장 잠재력을 톰 리(Tom Lee)의 전망과 비교하며 더욱 강조했다. 리가 5년 안에 이더리움 가격이 6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지만, 루빈은 이보다 훨씬 더 큰 상승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상승이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니라 금융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루빈은 최근 샤프링크 게이밍(SharpLink Gaming)의 회장직을 맡아 이더리움 재무 기업화에 힘을 보탠 바 있다. 그는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언급하며, 이더리움이 이제 글로벌 금융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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