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의 가격 상승 가능성에 대한 회의론은 수년간 이어져 왔으며, 향후 수백만 달러에 도달하더라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8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자문가 루크 브로일스(Luke Broyles)는 코인 스토리즈(Coin Stories) 팟캐스트에서 “비트코인이 500만 달러, 1,000만 달러를 넘더라도 여전히 회의론자들은 ‘이제 전 세계 자산의 8%인데 더 이상 오를 수 없다’고 말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로일스는 비트코인의 가장 큰 장애물은 기술적 요인이 아니라 심리적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사람들이 비트코인이 실제 생활에 어떤 개선을 가져오는지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는 대다수가 믿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변화까지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올해 여러 차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8월 14일에는 12만 4,128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조정을 거쳐 10만 9,290달러로 후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12개월 동안 가격은 84% 상승했다.
그는 특히 부동산 대출과 비트코인의 결합이 대중적 채택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단순히 장기간 매월 일정 금액을 매수하는 방식보다, 주택 담보 대출을 비트코인으로 전환하는 모델이 훨씬 강력한 파급력을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브로일스는 여전히 대중의 이해 부족이 암호화폐 채택의 큰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호주 거래소 스위프트엑스(Swyftx)가 2024년 8월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43%가 암호화폐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 작동 방식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답한 바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