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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들, 드디어 매도 멈췄다...단기 반등 이어 11만 7,900달러 노릴까?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02 [20:20]

고래들, 드디어 매도 멈췄다...단기 반등 이어 11만 7,900달러 노릴까?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02 [20:2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단기 반등에 성공하며 하루 만에 2% 이상 상승, 한 주간의 손실을 모두 회복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80%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9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테이커 매수/매도 비율이 1.10으로 치솟으며 파생상품 시장에서 강한 매수 심리가 확인됐다. 주요 저항 구간은 10만 9,995달러~11만 1,768달러로, 이 구간에는 26만 8,000BTC가 매집돼 있다. 반대로 10만 8,250달러~10만 8,829달러 구간에는 22만 3,000BTC가 분포하며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래 지갑의 움직임은 매도 압력이 줄었음을 보여준다. 거래소-고래 비율은 8월 29일 0.54에서 0.44로 하락하며 한 달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대규모 보유자들이 코인을 거래소로 보내 매도하지 않고 있다는 신호로, 현물 매도세가 약화된 상황에서 시장의 하락 위험을 줄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기술적 지표도 긍정적 신호를 보냈다.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비트코인이 저점을 높이는 동안 상대강도지수(RSI)는 낮은 저점을 형성하며 숨은 강세 다이버전스가 나타났다. 이는 종종 추세 지속 신호로 해석된다.

 

비트코인이 11만 1,900달러 저항을 뚫으면 다음 목표는 11만 7,900달러로 제시된다. 이는 현재 가격대에서 약 7% 상승 여력에 해당한다. 반면 일일 종가가 10만 7,2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강세 시나리오는 무효화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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