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11만 달러 선을 회복하며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11만 2,000달러 저항 돌파 여부가 관건이 되고 있다.
9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0만 8,500달러 지점에서 반등을 시작해 10만 8,800달러와 11만 달러 저항을 넘어섰다. 이 과정에서 11만 1,200달러까지 치솟으며 단기 상승세를 보였고, 현재는 11만 달러 위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11만 457달러 고점에서 10만 7,352달러 저점으로 내려온 하락 구간의 50% 되돌림선을 넘어섰다. 단기적으로 11만 500달러 부근에서 매도 압력이 확인됐으며, 11만 2,000달러 구간이 주요 저항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만약 11만 2,000달러와 11만 2,500달러를 돌파하면 상승세가 가속화될 수 있다. 이 경우 비트코인은 11만 3,450달러, 이어서 11만 4,500달러를 테스트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11만 5,500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
반대로 돌파에 실패하면 11만 400달러와 10만 9,500달러가 첫 번째 지지 구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추가 하락 시 10만 8,500달러, 이어서 10만 7,350달러와 10만 5,500달러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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