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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코인, 아슬아슬한 지지선 유지...0.322달러 최저치 다시 깨질까?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9/04 [12:50]

파이 코인, 아슬아슬한 지지선 유지...0.322달러 최저치 다시 깨질까?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9/04 [12:50]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파이 코인(Pi Coin)이 0.343달러까지 밀리며 사상 최저치인 0.322달러 재돌파 위험에 직면했다. 기술적 지표는 하락 가능성을 가리키고 있다. 게다가 비트코인(Bitcoin, BTC)과의 상관성 약화가 반등 동력을 제약하고 있다.

 

9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파이 코인은 0.344달러 지지선 위에서 간신히 버티고 있으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3일간 12.4% 급락하며 하방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매수세가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새로운 저점을 형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시장 분석에 따르면 스퀴즈 모멘텀 인디케이터는 이미 약세 신호를 보내고 있다. 통상 해당 지표에서 스퀴즈가 해제되면 큰 폭의 변동성이 발생하는데, 현재는 매도세가 우세해 지지선 붕괴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또한 파이 코인의 비트코인 상관계수는 0.48로 떨어지며 기존과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과거 하락장에서는 비트코인과의 동조성이 강화됐지만, 최근 상승장에서는 오히려 파이 코인이 반등 흐름을 따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자 불안 요인으로 지목된다.

 

단기적으로는 0.344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가 관건이다. 해당 구간을 지켜낸다면 0.360달러, 나아가 0.401달러 회복 시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0.344달러 지지선을 방어하지 못하면, 0.322달러 저점 재시험 가능성이 커진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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