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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코인, 매수세 지표 급반등...'0.39달러' 넘어야 추가 상승 가능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9/04 [21:00]

파이 코인, 매수세 지표 급반등...'0.39달러' 넘어야 추가 상승 가능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9/04 [21:00]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파이 코인(Pi Coin, PI)이 9월 초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기술적 지표들이 매수세 강화와 잠재적 상승 신호를 나타내며 단기 흐름의 분수령이 될 0.39달러 돌파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에서 거래되는 파이 코인은 8월 대비 2% 하락했지만 최근 7일간은 0.6% 상승했다. 1년 전 대비로는 여전히 60% 낮은 수준이지만, 거래 구조상 ‘컵 앤 핸들(cup-and-handle)’ 패턴이 다시 형성될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머니 플로우 인덱스(MFI)는 4시간 차트에서 66까지 반등하며 매수세 유입을 보여주고 있다. MFI가 75 이상을 돌파하면 매수세가 확실히 우위에 섰음을 의미할 수 있으며, 이는 8월 말 반등 전개와 유사한 흐름으로 평가된다. 불·베어 파워(BBP) 지표 역시 녹색 구간으로 전환되며 상승 에너지가 쌓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8월 22일부터 29일 사이 파이 코인은 컵 앤 핸들 패턴 돌파로 0.35달러에서 0.39달러까지 11~12% 상승했다. 현재도 같은 패턴이 재형성될 수 있으며, 0.39달러를 4시간 종가 기준으로 확실히 돌파할 경우 약 19%의 추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관리가 필요하다. 패턴 돌파 전에는 단순 가능성일 뿐이며, 0.33달러 아래로 밀리면 단기 상승 시나리오는 무효화된다. 그 경우 파이 코인은 연중 최저치였던 0.32달러 재시험 가능성에 직면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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