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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언론, 리플 호평..."XRP는 글로벌 결제 시장 핵심"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05 [10:10]

독일 언론, 리플 호평..."XRP는 글로벌 결제 시장 핵심"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05 [10:10]
엑스알피(XRP), QR 결제/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QR 결제/챗GPT 생성 이미지   

 

독일 금융 채널 DER AKTIONÄR TV가 리플과 엑스알피(XRP)를 국제 결제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집중 조명했다. 방송에서는 XRP가 다리 역할을 하며 기존 금융망의 한계를 극복하는 잠재력이 강조됐다.

 

9월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DER AKTIONÄR TV 진행자와 폰토벨(Vontobel)의 데이비드 하트만(David Hartmann)은 XRP의 국제 송금 활용과 규제 진전, 투자자 접근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하트만은 XRP가 은행 간 결제를 단순화하고 달러 의존도를 줄이는 교환 매개체로 기능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독일 은행이 일본으로 송금할 경우 기존에는 유로를 달러로 바꾸고 다시 엔화로 전환해야 했지만, XRP를 이용하면 직접적이고 빠른 거래가 가능해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금융기관이 글로벌 결제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방송에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이 종료되며 리플이 규제 명확성을 확보한 점도 주목됐다. 이는 불확실성을 제거해 대규모 국제 결제에 참여하는 은행과 기관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XRP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토론은 스테이블코인에도 이어졌다. 달러 연동 자산이 빠른 송금을 가능하게 하지만, 국채 등 실물 자산으로 완전히 담보되지 않으면 신뢰를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투명성과 신뢰가 확보돼야 XRP와 같은 교환 자산이 세계 결제 시스템을 혁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DER AKTIONÄR TV는 XRP 투자 접근 방안으로 미니 선물과 증권화 상품을 소개했다. 이는 상승과 하락 모두에 베팅할 수 있지만, 레버리지 손실 확대와 발행사 리스크, 환율 변동 위험이 동반된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규제 확립과 기관 신뢰 확보가 맞물리며 리플의 글로벌 금융 시장 내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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