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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달러 솔라나 비축한 DFDV, 시장의 새 강자로 떠오를까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05 [18:46]

4억 달러 솔라나 비축한 DFDV, 시장의 새 강자로 떠오를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05 [18:46]
솔라나(SOL)

▲ 솔라나(SOL)     ©

 

디파이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DeFi Development Corp, DFDV)이 솔라나(Solana, SOL) 비축 규모를 4억 달러 이상으로 늘리며 시장 주목을 받고 있다.

 

9월 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196,141SOL을 평균 202.76달러에 매입해 약 3,976만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 이로써 회사의 총 보유량은 2,020,000SOL을 넘어 약 4억 1,200만 달러에 달하게 됐다. 이번 매입은 스테이킹을 통한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확장은 불과 일주일 전, 7,700만 달러 규모의 솔라나 매입 직후 이뤄진 것이다. 당시 회사는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지분 조달을 마무리한 직후 대규모 매수를 단행했으며, 불과 두 달 만에 보유량을 두 배로 늘리는 공격적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주가 흐름은 부진했다. DFDV 주가는 목요일 정규장에서 7.59% 하락한 15.21달러에 마감했으며,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0.99% 반등해 15.36달러를 기록했다. 연초 대비 1,710% 급등했지만, 5월 고점 35.53달러 대비 57%가량 낮은 수준이다.

 

재무 성과는 강세를 보였다. 회사는 6월 분기 실적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50% 증가했고, 순이익률은 525% 개선됐다. 칸토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는 6월 DFDV를 ‘비중 확대(overweight)’로 평가하며 목표가를 45달러로 제시한 바 있다.

 

한편, 솔라나는 출시 5년이 채 안 돼 시가총액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업계 최단 기록을 세웠다. 이는 구글(7년)과 메타(9년)보다 빠른 성과로, 최근 30일간 26.2%, 1년간 54.5% 상승세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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