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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400억 달러 증발....비트코인, 11만 달러 버티기 성공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9/05 [19:45]

암호화폐 400억 달러 증발....비트코인, 11만 달러 버티기 성공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9/05 [19:45]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400억 달러 줄어든 가운데, 일부 알트코인은 반대로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9월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TOTAL)은 3.81조 달러 지지를 확보하지 못하고 3.77조 달러로 밀렸다. 다만 3.73조 달러 선은 방어하며 단기적으로는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11만 1,260달러에 거래되며 11만 달러 지지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11만 2,500달러 저항선에 막히며 가격 흐름은 제한적이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여전히 50.0 아래에 머물러 매수세가 부족함을 보여주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기 조정 이후 반등 가능성도 열려 있다. TOTAL이 3.81조 달러를 되찾으면 강세 전환 신호가 될 수 있으며, 추가로 3.89조 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 역시 11만 2,500달러를 돌파해 지지선으로 전환할 경우 11만 5,000달러 도달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같은 가운데 일부 알트코인은 독자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밈코어(Memecore, M)는 하루 만에 약 40% 급등하며 시장에서 이례적인 흐름을 연출했다. 이외에도 일부 토큰들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장 내 혼조세를 부각시켰다.

 

전문가들은 단기 조정 국면 속에서도 주요 지지선이 유지되는 점과 특정 알트코인의 돌발 강세를 시장 회복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주목하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의 11만 달러 지지선과 11만 2,500달러 저항 돌파 여부가 전체 시장의 다음 방향성을 가를 핵심으로 지목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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