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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1만 달러 지키키 계속...에테나, 15% 급등으로 화제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9/06 [19:30]

비트코인 11만 달러 지키키 계속...에테나, 15% 급등으로 화제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9/06 [19:30]
사진=에테나(Ethena Labs) X 이미지

▲ 사진=에테나(Ethena Labs) X 이미지 


암호화폐 시가총액과 비트코인(Bitcoin, BTC)이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에테나(Ethena, ENA)가 하루 만에 15% 급등하며 시장 주목을 받고 있다.

 

9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전일 대비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1,440억 달러 증가해 3조 7,700억 달러에 도달했으나 여전히 3조 8,100억 달러 저항선 돌파에는 실패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3조 7,200억 달러에서 3조 8,100억 달러 사이에서 움직이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11만 958달러에 거래되며 11만 달러 지지선을 지켜내고 있다. 최근 이틀간 11만 달러에서 11만 2,500달러 구간에서 제한된 변동성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50일 이동평균선이 지지와 동시에 약세 신호로 작용해 뚜렷한 돌파세는 확인되지 않았다.

 

시장 전문가들은 투자 수요가 회복될 경우 비트코인이 11만 2,500달러를 상향 돌파하고 이를 지지선으로 전환할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해당 수준을 확보하면 11만 5,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며, 이는 신뢰 회복과 추가 반등을 촉발할 수 있다.

 

이날 알트코인 가운데 가장 돋보인 에테나는 0.746달러에 거래되며 하루 만에 15% 급등했다. 0.732달러 지지선 위에서 안정을 찾으며 0.794달러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구간을 돌파할 경우 8월 손실을 만회할 가능성이 커진다.

 

다만 단기 차익 실현이 발생할 경우 에테나가 0.732달러 아래로 밀려 0.676달러나 0.628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이 경우 최근 상승세는 무효화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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