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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0.5달러 급락 가능성 '0%"...다음 목표는 '세 자릿수'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9/06 [22:30]

XRP 0.5달러 급락 가능성 '0%"...다음 목표는 '세 자릿수'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9/06 [22:30]
리플(XRP)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최근 몇 주간 25% 하락하며 투자 심리를 흔들었지만, 다수의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5달러 돌파 가능성을 강조하며 반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9월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리플 밴 윙클(Ripple Van Winkle) 연구원은 온체인 데이터를 근거로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에도 이 같은 매집이 가격 바닥을 형성한 뒤 강세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애널리스트들은 핵심 지지선 2.70달러와 단기 저항선 2.90달러에 주목하고 있다. 유명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XRP가 2.90달러를 돌파할 경우 3.70달러를 목표로 한 강세 전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부 전문가들은 엘리엇 파동 관점에서 4.16달러, 4.63달러, 최종 5.39달러까지의 상승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XRP는 이미 지난해 0.49달러에서 올해 7월 3.65달러까지 7배 가까이 상승하며 급등 잠재력을 입증한 바 있다. 최근에는 챗GPT(ChatGPT)와 그록(Grok) 등 인공지능 모델을 통한 가격 예측에서도 강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챗GPT는 제도권 매력과 송금 활용 확대, ETF 기대감을 이유로, 그록은 시가총액 성장과 투자자 신뢰를 근거로 XRP가 BNB보다 유망하다고 분석했다.

 

디지털 어센션 그룹(Digital Ascension Group) 제이크 클레이버(Jake Claver) 대표는 XRP가 0.50달러대로 돌아갈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하루 평균 약 50억 달러에 달하는 거래량과 다가올 현물 ETF 출시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불러올 수 있다고 강조하며, 단기 조정보다는 장기적 분할 매수(DCA)를 권고했다.

 

클레이버는 XRP가 결국 세 자릿수 가격에 도달할 잠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회의론자들은 여전히 고평가 가능성을 지적하며 대규모 매도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어, XRP의 향후 움직임은 주요 지지선 방어와 투자자 신뢰 유지에 달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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