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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대칭 삼각 패턴 등장·비트코인 저항 앞 '후퇴'...9월 시장 어디로?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9/08 [16:31]

시바이누 대칭 삼각 패턴 등장·비트코인 저항 앞 '후퇴'...9월 시장 어디로?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9/08 [16:31]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대형 변동성을 앞두고 대규모 돌파 패턴을 형성하고 있으며, 비트코인(Bitcoin, BTC)은 저점 재시험 가능성이 커지고 이더리움(Ethereum, ETH)은 4,000달러 회복 이후 최악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9월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8월 중순 이후 대칭 삼각형 패턴을 그리며 0.00001236달러 부근에서 좁은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상단 돌파 시 0.00001297달러(100일 지수이동평균선)와 0.00001388달러(200일 지수이동평균선)가 연속 저항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0.00001450~0.00001500달러 구간도 도전할 수 있다. 반대로 0.00001200달러를 지키지 못하면 0.00001150달러와 0.0000095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기술 지표 역시 갈림길을 보여준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7로 중립 구간에 머물고 있으며, 거래량이 꾸준히 감소하면서 대형 변동성 전조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추세 돌파 방향이 임박했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은 11만 2,000달러 저항을 넘지 못하고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현재 11만 121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며, 다음 지지선은 10만 785달러(100일 지수이동평균선)와 10만 4,520달러(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이다. 이는 5월 이후 테스트되지 않은 구간으로, 추가 하락 시 중기 조정 국면 진입이 확인될 수 있다.

 

RSI는 46으로 매도세가 강화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거래량도 6~7월 대비 크게 줄었다. 매수세 유입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의 단기 반등 동력이 사라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더리움은 4,300달러 부근에 머물며 힘을 잃고 있다. 4,232달러 지지와 4,488달러 저항 사이에서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가운데, 하락 시 4,077달러(50일 지수이동평균선) 재시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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