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주요 유동성 구간을 돌파하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 기준 비트코인의 오더북 히트맵에서 유동성이 집중된 10만 9,500달러~11만 달러 구간을 돌파했다. 비트코인은 9월 6일 최저 10만 9,993달러에서 반등을 시작해 월요일 장 초반 11만 2,107달러 고점을 기록했으며, 보도 시점에는 11만 2,085달러로 전일 대비 0.85% 상승했다.
현재 차트상 다음 저항선은 11만 5,000달러로, 일간 50일 단순이동평균선과 겹치는 구간이다. 단기 차트에서는 역헤드앤숄더 패턴이 형성되는 모습이 포착되며 이는 강세 반전 신호로 해석돼 최대 12만 달러 돌파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예정된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에도 주목하고 있다. 생산자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가 중반에 공개되면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전반의 단기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최근 비트코인은 지난 12개월 동안 95% 상승하며 2025년 8월 14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 12만 4,457달러를 배경으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알트베스트 캐피털(Altvest Capital)이 2억 1,000만 달러 규모 비트코인 매입 계획을 밝히며 기업 재무 전략에 편입하려는 움직임도 가시화됐다.
한편, 메타플래닛(Metaplanet)은 최근 136BTC를 1,520만 달러에 매입했으며, 개당 매입 단가는 약 11만 1,666달러였다. 올해 들어 회사의 비트코인 투자 수익률은 487%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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