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또다시 데스 크로스를 형성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불과 한 달 전 골든 크로스를 기록했던 만큼 기대와 불안이 교차하는 상황이다.
9월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일간 차트에서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가며 데스 크로스가 출현했다. 이는 2025년 들어 두 번째로 나타난 것으로, 지난 2월에도 같은 신호가 포착된 뒤 가격이 6월에 0.00001달러까지 밀린 바 있다.
지난달에는 오히려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 크로스가 출현하며 강세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9월 특유의 약세장과 매도 압력이 겹치면서 상승세는 빠르게 꺾였고, 8월 말 0.000013달러 부근까지 올랐던 가격도 힘을 잃었다.
현재 시바이누는 0.00001251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1.34% 상승했고 최근 7일 기준으로는 4.93% 올랐다. 9월 들어서는 누적 2.75% 상승을 기록해 평균 3.71%의 월간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거래량은 하루 만에 39% 증가해 1억 4,394만 달러에 달하며, 단기 투자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주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상승 시 0.000014달러~0.000016달러를 목표로 삼을 수 있지만, 약세가 이어질 경우 0.00001달러가 핵심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토큰 소각 흐름도 주목된다. 시바이누의 소각률은 지난 24시간 동안 1,676% 급등하며 9건의 거래를 통해 124만SHIB가 소각됐다. 공급 감소가 가격 방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