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Strategy) 회장이 올해 크리스마스까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15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증권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을 전하며 시장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9월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세일러는 CNBC ‘스쿼크박스(Squawk Box)’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이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15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가격인 11만 2,210달러에서 목표가까지는 33.67% 상승이 필요하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의 채택 확대가 상승세를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많은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재무제표에 반영하면서 수요가 늘어나고, 고정된 공급량과 맞물려 가격이 치솟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 같은 전망을 펀드스트랫(Fundstrat) 리서치 총괄 톰 리(Tom Lee)의 발언에 대한 답변으로 내놨다. 리는 오는 9월 17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경우 비트코인 랠리의 주요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비트코인이 전통적으로 4분기에 강세를 보였으며, 올해 역시 20만 달러 도달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리는 소형 알트코인의 동반 상승 가능성을 언급하며, 과거 이들 자산과 상관성이 높았던 이더리움에도 긍정적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나리(Canary) 최고경영자 스티븐 맥클러그(Steven McClurg)는 비트코인이 올해 15만 달러에 도달할 확률을 50%로 평가했으며, 리서치 업체 스테노(Steno) 역시 연말 15만 달러 전망을 내놓았다.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는 더 나아가 2025년 비트코인이 2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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