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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토큰화 추진 속 스텔라, 이번엔 0.45달러 돌파 성공할까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10 [19:17]

나스닥 토큰화 추진 속 스텔라, 이번엔 0.45달러 돌파 성공할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10 [19:17]
스텔라루멘(XLM)

▲ 스텔라루멘(XLM)     ©

 

스텔라(Stellar, XLM)가 새로운 채택 호재와 기술적 반등 신호를 동시에 받으며 0.45달러 돌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위즈덤트리 프라임(WisdomTree Prime)이 스텔라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식시장 연동 디지털 펀드를 상장하기로 하면서 블록체인 활용의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됐다.

 

9월 1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스텔라개발재단(Stellar Development Foundation) CEO 데넬 딕슨(Denelle Dixon)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스텔라 네트워크는 이미 이런 개발을 준비해 왔다”며 이번 협력을 블록체인 도입의 큰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소식은 나스닥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주식 토큰화 계획을 제출한 직후 전해졌다. 나스닥은 승인 시 미국 최초로 토큰화 증권을 제공하는 증권거래소가 될 전망이며, 스텔라는 기존 토큰화 인프라를 활용해 빠른 결제, 규제 정합성, 시장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어 경쟁사 대비 우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술적 흐름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포착된다. XLM은 현재 0.37달러 부근에서 하락 쐐기형 패턴 상단에 근접해 있으며, 이를 돌파할 경우 0.38달러(50일 지수이동평균선) 돌파와 함께 0.45달러 저항선까지 상승이 이어질 수 있다.

 

지표 역시 강세 전환을 뒷받침한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7로 중립선에 근접하며 매도세 약화를 보여주고 있고, 이동평균수렴발산지수(MACD)는 9월 8일 강세 교차를 기록하며 매수 신호를 보냈다. 이는 모멘텀 회복세가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패턴 상단 저항에서 차단될 경우, 가격은 0.35달러 지지선까지 되돌릴 수 있다는 경계도 제기된다. 시장은 단기적으로 0.38달러 돌파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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