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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321만%! 시바이누, 다시 한 번 대형 랠리 가능성 남아 있다?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13 [09:15]

무려 2,321만%! 시바이누, 다시 한 번 대형 랠리 가능성 남아 있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13 [09:15]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지난 몇 년간 가격 조정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 이후 수익률(ROI)에서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을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투자자들에게는 여전히 충격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9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2020년 8월 출시 당시 약 0.000000000056달러에 거래됐다. 이 시점에서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약 17조 8,500억 개의 SHIB을 보유할 수 있었고, 현재 시가 약 0.000013달러 기준 가치는 2억 3,214만 달러로 불어났다. 이는 무려 2,321만%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이다.

 

같은 시기 비트코인은 1만 1,30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약 0.0885BTC를 매수할 수 있었으며, 현재 11만 5,000달러 기준 가치는 1만 176.99달러로 약 917% 상승에 그쳤다. 이는 SHIB의 수익률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초라한 수치다.

 

이더리움은 2020년 8월 1일 346달러에 거래됐다. 이때 1,000달러를 투자해 약 2.89ETH를 보유했다면, 현재 4,514.85달러 기준 가치는 약 1만 3,043.54달러로 불어났다. 수익률은 약 1,204.35%로 비트코인보다 높았지만 여전히 시바이누의 폭발적인 수익률에는 크게 못 미쳤다.

 

시바이누는 2020~2021년 불장 기간 최고의 투자 자산 중 하나로 꼽혔지만, 2021년 10월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큰 폭의 하락을 겪었다. 당시 초기 투자자들은 막대한 수익을 거뒀지만, 고점에 진입한 투자자들은 여전히 손실 상태에 머물러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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