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가격이 올해 비트코인(Bitcoin, BTC)과 주식을 앞지르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더블라인 캐피털(DoubleLine Capital) 제프리 건들락 최고경영자는 연말까지 금이 사상 최고치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9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건들락은 최근 웹캐스트에서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와 해외 자금 유출 흐름 속에서 금이 안정적인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이 올해 4,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으며 이미 3,500달러를 상회했다”고 말했다.
건들락은 최근 금 가격이 조정을 거친 뒤 가파르게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으며, 하루에 25달러 이상 움직이는 경우가 많고 일부 거래일에는 50달러 이상 급등한 사례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움직임이 추가적인 상승 신호라고 분석했다.
또한 건들락은 금과 비트코인을 비교하며 올해 금의 수익률이 비트코인의 두 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이 올해 19% 상승했지만 금은 그보다 두 배 가까운 성과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영구적 배분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주식, 현금, 원자재 등과 함께 금을 포함한 ‘퍼머넌트 펀드’가 있었는데, 올해 금이 주식과 비트코인을 모두 능가하는 성과를 보여 이 같은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건들락은 “현재의 미국 재정적자 상황과 국제 자금 흐름이 계속되는 한 금 보유를 유지할 것”이라며, 이 흐름이 향후 몇 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