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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1만5천달러 하회, 솔라나·도지코인 급락...전문가들 "하락은 일시적"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15 [17:56]

비트코인 11만5천달러 하회, 솔라나·도지코인 급락...전문가들 "하락은 일시적"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15 [17:56]
출처: 코인마켓캡

▲ 출처: 코인마켓캡  ©


오늘의 암호화폐 시황 (9월 15일 오후 5시 50분 기준, 코인마켓캡 데이터)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11만 4,980달러로 1시간 전 대비 0.68% 하락했지만, 최근 7일 기준으로는 2.90% 상승해 여전히 시장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솔라나(Solana, SOL)와 도지코인(Dogecoin, DOGE)의 급락이 전체 시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9월 15일 오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솔라나는 233.53달러로 전일 대비 5.44% 급락했으며, 도지코인은 0.2609달러로 하루 만에 10.51% 하락했다. 이는 주요 시총 상위 코인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수치다.

 

솔라나의 조정은 최근 급등 이후 과열된 매수세가 일부 해소되며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주 갤럭시 디지털 등 기관 매수세와 함께 240달러 이상으로 치솟았던 가격이 단기 차익실현 매물에 눌리며 되돌림이 나타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TVL과 거래량 지표는 여전히 견조해 중장기 강세 전망은 유효하다는 평가가 많다.

 

도지코인의 급락은 최근 ETF 출시 기대감으로 단기 급등했던 흐름의 반작용으로 해석된다. 특히 지난주 20% 이상 상승한 이후 단기 차익 매물이 대거 출회되면서 낙폭이 커졌다. 다만 거래량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은 살아 있는 상황이다.

 

향후 전망은 엇갈린다. 단기적으로는 과열 해소 과정이 이어지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지만, 기관 자금 유입과 ETF 기대감, 그리고 주요 프로젝트의 온체인 성장세가 지속되는 만큼 하반기 추가 상승 가능성도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투자자들은 변동성이 심화되는 구간에서 무리한 레버리지보다는 현물 중심의 접근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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