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BMNR)가 215만 1,676ETH를 보유하며 약 1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갖춘 세계 최대 이더리움(Ethereum, ETH) 보유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9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비트마인의 전체 암호화폐 및 현금 보유 자산은 9월 14일 기준 107억 7,100만 달러에 달했다. 이 가운데 이더리움 215만 1,676ETH, 비트코인(Bitcoin, BTC) 192BTC, 2억 1,400만 달러 규모의 고위험 투자, 5억 6,900만 달러 현금이 포함됐다.
이로써 비트마인은 비트코인 740억 달러를 보유한 스트래티지(Strategy, MSTR)에 이어 세계 2위 암호화폐 재무 보유 기업이 됐다. 회사 측은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5%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알케미 오브 5%” 전략이라 설명했다.
비트마인의 톰 리(Tom Lee) 회장은 “대규모 이더리움 보유자가 장기적으로 큰 이익을 얻는 구조 속에서, 우리는 5% 목표 달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더리움은 향후 10년에서 15년 동안 가장 큰 거시적 투자 기회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번 소식은 최근 암호화폐 투자상품에 33억 달러가 유입된 직후 전해졌다. 코인셰어스(CoinShares)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운용 자산 규모는 2,390억 달러로 8월 기록에 근접했다. 이더리움은 최근 8일 연속 유출세를 끊고 6억 4,600만 달러의 자금이 들어오며 강한 회복세를 보였다.
리 회장은 “월스트리트와 인공지능이 블록체인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금융 시스템의 대변혁이 일어날 것이며, 이 중 상당 부분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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