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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기업가 "비트코인·이더리움·스테이블코인에 올인"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16 [15:00]

유명 기업가 "비트코인·이더리움·스테이블코인에 올인"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16 [15:00]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자신의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스테이블코인 중심 단순화된 포트폴리오 전략을 공개했다.

 

미국 인기 TV 프로그램 샤크탱크(Shark Tank)의 출연자이기도 한 유명 기업가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는 비인크립토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암호화폐 보유 전략을 설명하며, 과거 27개 이상의 토큰에 투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3개 핵심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 수단이자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이더리움은 새로운 금융 시스템의 기반 기술로, 스테이블코인은 필수 유동성 공급원으로 자리매김한다고 말했다.

 

오리어리는 비트코인을 금에 비유하며 공급량이 제한되고 탈중앙화된 특성 덕분에 암호화폐 시장의 ‘원조 자산’으로 평가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포트폴리오의 2.5%씩을 고정 비중으로 두고 있으며, 이 구성이 장기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접근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이더리움에 대해 더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리어리는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 법안 통과 이후 대부분의 트랜잭션이 온체인, 특히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처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월가의 자금 흐름이 본격적으로 블록체인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리어리는 또한 이더리움의 스테이킹과 디파이 활용을 통해 비트코인과 연결된 수익 창출 기회가 가능하다며, 자신이 이더리움에 매료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비트코인의 안정성과 이더리움의 혁신성,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의 유동성을 결합한 전략이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그는 단순하지만 선택적인 전략을 통해 비트코인으로 자산을 방어하고, 이더리움으로 성장을 추구하며, 스테이블코인으로 현금성 자산을 유지하는 조합이 현재 시장 환경에서 가장 효율적인 투자 방식이라고 정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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