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전문가 "도지코인, 연말 3.2~5.3달러까지 갈 수 있다"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17 [05:37]

전문가 "도지코인, 연말 3.2~5.3달러까지 갈 수 있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17 [05:37]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 고래들이 일주일도 안 되는 기간 동안 6억 8,000만 DOGE를 매수하며 0.50달러 돌파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가격은 0.22달러에서 0.28달러까지 상승한 뒤 소폭 조정받으며 심리적 저항선 돌파를 준비 중이다.

 

9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는 1억~10억 DOGE를 보유한 지갑들의 대규모 매집이 최근 96시간 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누적 매수세는 과거 사이클에서와 마찬가지로 강한 가격 움직임의 전조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 시장의 관심은 0.30달러 돌파 여부에 쏠려 있으며, 이를 넘어설 경우 0.35~0.40달러 구간이 다음 관문으로 제시된다. 만약 이 구간마저 돌파한다면, 도지코인은 이번 사이클에서 다시금 0.50달러 고지를 시험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반면 0.25달러 지지선 붕괴 시 단기 조정 위험도 상존한다.

 

시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것은 트레이더 타디그레이드(Trader Tardigrade)의 분석이다. 그는 도지코인이 올해 말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준비 중일 수 있다며, 2025년 12월까지 3.2~5.3달러 범위까지 급등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실제로 도지코인은 과거 불장 때 111일 만에 1,500% 상승하거나 99일 만에 2,500% 폭등하는 등 폭발적인 랠리를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사이클에서는 아직 이런 과격한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역사적 패턴이 반복된다면 다중 달러 구간으로의 급등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다.

 

기사 작성 시점에서 도지코인은 0.27달러에 거래 중이며, 최근 24시간 동안 1% 상승, 지난주 대비 6% 상승을 기록했다. 고래들의 대규모 매집과 기술적 지표 개선은 단기 랠리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향후 시장 전반의 위험자산 선호도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