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시장이 본격적인 강세장 진입을 앞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리스크 모델 지표가 전 주기와 유사한 수준에 도달했으며, 시가총액 차트는 컵앤핸들 패턴을 형성하며 수조 달러 규모의 상승 목표를 가리키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에 9월 17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현재 알트코인 리스크 모델 점수가 전 강세장 초기 단계와 비슷한 수준임을 지적했다. 그는 카르다노가 38, 이더리움(Ethereum, ETH)이 52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과거 2020년 11월과 유사한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알트코인 시가총액 차트가 장기적 압축 구간을 지나 컵앤핸들 패턴을 그리고 있으며, 이 패턴의 상단 돌파가 수조 달러 규모의 목표를 열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과거 2017년과 2021년 주기에서 나타난 알트코인 폭발적 상승과 같은 흐름이 반복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특히 이더리움은 단기적으로 3,500달러까지 조정 가능성이 있지만, 이는 기술적 조정 범위 내 움직임으로 분석됐다. 그는 주간 및 일간 차트에서 대칭 삼각형 패턴이 확인되고 있으며, 향후 방향성은 금리 인하 결정과 맞물려 단기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장기적으로는 이더리움이 4,500달러를 재차 테스트하고, 이후 6,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제시됐다. 그는 이러한 변동성 구간에서도 기술적 지표를 통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12개월은 강세장으로 전환될 수 있는 결정적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감바데요는 “알트코인 시장의 재도약은 이미 준비돼 있으며, 현재 구간은 변동성보다 장기적 상승 가능성을 주목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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