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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크·크로노스·톤코인, 이번 주 고래 매집 활발...다음 랠리 이끌까?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9/20 [19:30]

체인링크·크로노스·톤코인, 이번 주 고래 매집 활발...다음 랠리 이끌까?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9/20 [19:30]
체인링크(LINK), 톤코인(TON)/챗GPT 생성 이미지

▲ 체인링크(LINK), 톤코인(TON)/챗GPT 생성 이미지     

 

9월 셋째 주 들어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참여가 확대되며 전체 시가총액이 소폭 상승했다. 동시에 대형 투자자들의 알트코인 매집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시장에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

 

9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는 최근 체인링크(Chainlink, LINK), 크로노스(Cronos, CRO), 톤코인(Toncoin, TON)에서 고래들의 대규모 매집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움직임은 주요 알트코인 가격을 지지하거나 반등을 촉발할 수 있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체인링크의 경우, 10만~100만 LINK를 보유한 고래 주소들이 250만 LINK를 추가 매수했으며, 이는 약 6,100만 달러 규모에 해당한다. 현재 체인링크는 24.43달러에 거래 중이며, 매집세가 지속되면 8월 23일 기록한 26.89달러 재돌파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대로 수요가 줄면 23.48달러 이하로 하락할 수 있다.

 

크로노스는 지난주 대비 고래 보유자 활동이 29% 급증했다. 대규모 매수세가 이어질 경우 0.27달러 돌파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수요가 줄면 0.19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는 분석도 함께 제시됐다.

 

톤코인은 최근 며칠간 박스권 흐름 속에서 고래 매집이 활발했다. 100만~1,000만 TON을 보유한 주소들이 보유량을 5%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 추세가 이어지면 3.20달러 돌파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지만, 매도세가 강화되면 3.04달러까지 조정될 수 있다.

 

결국 이번 주 주요 알트코인 가격 향방은 고래들의 매수 지속 여부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체인링크, 크로노스, 톤코인 모두 대규모 매집세가 확인된 가운데, 단기적인 수급 변동이 향후 시장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는 핵심 요소로 지목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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