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디지털(Marathon Digital, MARA)이 비트코인 채굴 효율성 강화와 에너지 자립 전략을 통해 잠재적인 ‘백만장자 제조기’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자체 경쟁력 확대가 맞물리면 장기적으로 폭발적인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9월 2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마라톤 디지털은 산업 규모의 비트코인 채굴사로서 비용 절감과 효율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2025년 말까지 75엑사해시(EH/s)의 연산 능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채굴 장비 효율은 2024년 말 20 J/TH에서 2025년 2분기 18.3 J/TH로 개선됐다.
회사는 장기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2025년 하반기 텍사스 풍력 발전소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추가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확보할 경우, 채굴 비용 우위를 기반으로 장기 수익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평가다.
현재 마라톤 디지털은 52,477BTC를 보유하고 있어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수익 구조가 밀접하게 연동된다. 비트코인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를 더해간다면, 회사 주가 역시 그 흐름을 따라갈 가능성이 크다.
다만 시가총액이 약 65억 달러 수준인 만큼, 투자자에게 백만장자급 수익을 안기려면 비트코인 가격의 꾸준한 상승과 에너지 투자 성공, 그리고 회사의 안정적인 운영이 동시에 뒷받침돼야 한다. 이는 잠재력은 크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높은 전략이다.
결국 마라톤 디지털은 비트코인 채굴업계에서 효율성과 에너지 전략을 무기로 성장 기회를 노리고 있지만, 투자자에게 확실한 안전망을 제공하는 종목이라기보다는 고위험·고보상 선택지로 평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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