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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현물 ETF, 승인되면 가격은 어디까지 오를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26 [04:40]

XRP 현물 ETF, 승인되면 가격은 어디까지 오를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26 [04:40]
리플(XRP),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장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현재 2.87달러에 거래 중인 XRP는 규제 승인 여부에 따라 단기 가격 급등과 높은 변동성을 동시에 맞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9월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새로운 상장지수펀드 규정을 최종 확정 단계로 넘기면서 업계는 조만간 ETF 승인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10월 중순을 전후해 XRP와 솔라나가 가장 먼저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카나리 캐피털의 창립자 스티븐 맥클러그는 이미 수십 건의 신청이 제출됐으며, 업계가 대규모 ETF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비트와이즈의 테디 푸사로 대표 역시 다수의 신청 건이 심사 후반 단계에 있으며, 규정 개정안이 업계 예상과 부합한다고 밝혔다.

 

ETF 업계 전문가 네이트 제라시는 이번 주까지 최종 수정안 제출이 이뤄지고 있으며, XRP를 기초로 하는 복수의 현물 ETF가 이미 심사 후반부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커뮤니티 인사 채드 스타인그래버 역시 이번 주가 최종 승인 전 마지막 관문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승인 대기 중인 신청자는 그레이스케일, 21셰어스, 비트와이즈, 코인셰어스, 위즈덤트리, 카나리 캐피털, 프랭클린 템플턴 등으로, 가장 빠른 결정 시한은 10월 18일이며 늦어도 11월 중순까지 최종 결론이 내려질 예정이다.

 

시장 반응에 대해 구글의 AI 챗봇 제미니는 승인 시 XRP 가격이 5달러에서 7달러 사이로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판다’는 패턴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장기적 흐름은 기관 자금 유입 지속 여부가 핵심 변수라고 설명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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