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밈 코인 시장은 단기 반등 흐름을 이어갔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깊은 조정 국면에 놓여 있다. 도지코인·시바이누·페페 등 대표 종목이 소폭 회복세를 보이며 투자심리 개선을 이끌었다.
9월 27일 오전 7시 35분(한국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은 0.2318달러로 24시간 기준 3.09% 상승했으나 1주일간은 13.21% 하락했다. 시바이누(SHIB)는 0.00001191달러로 하루 새 1.82% 올랐지만 주간 기준 7.81% 떨어졌다. 페페(PEPE)는 0.0009386달러로 3.05% 상승했으나 주간 낙폭은 13.62%로 여전히 크다.
이날 반등세는 전날 뉴욕증시가 물가 지표 안정과 소비·소득 지표 강세에 힘입어 나흘 만에 상승 마감한 영향이 크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투자자들이 밈 코인에도 저가 매수세를 일부 유입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다른 종목들도 강세를 보였다. 밈코어(MemeCore, M)는 2.45달러로 24시간 기준 10.92% 급등했고, 퍼지펭귄(Pudgy Penguins, PENGU) 역시 0.02852달러로 5.21% 상승했다. 또한 봉크(BONK), 플로키(FLOKI), 도그위프햇(WIF) 등도 2~3%대의 반등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주간 낙폭은 여전히 부담이다. 봉크는 1주일간 17.98% 하락했고, 플로키도 14.01% 밀렸다. 도그위프햇은 같은 기간 16.66% 하락했다. 이는 단기 매수세가 반등을 이끌었지만 시장 전반의 약세 기조가 해소되지는 않았음을 보여준다.
향후 전망은 거시 경제 환경과 연준의 금리 정책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단기 반등에도 불구하고 주요 밈 코인들의 변동성이 확대된 만큼, 투자자들은 추가 하락 가능성에 대비하면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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